'아바타: 물의 길' 개봉 18일 째 700만 관객 돌파…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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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2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3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31일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714만347명을 기록하며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아바타: 물의 길'을 관람한 관객들은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상의 영상미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 연말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감동 메시지까지 담겨있는 영화에 대해 호평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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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2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3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31일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714만347명을 기록하며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매주 새로운 개봉작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어 새해에도 계속해서 흥행 레이스는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바타: 물의 길'을 관람한 관객들은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상의 영상미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 연말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감동 메시지까지 담겨있는 영화에 대해 호평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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