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는 희망의 질주 펼쳐지길… 굿바이 2022

서영희,이한형 2022. 12. 30.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N 비전 74'(앞)와 기아의 순수 전기차 'EV6 GT'가 30일 충남 태안의 한국테크노링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주행 코스를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조리개를 f11로 두고 5분간 노출해 전체 주행 장면을 사진 한 컷에 담아냈다.

아직 어두운 새벽에 영하의 날씨를 뚫고 거침없이 달리는 국산 첨단 차량들처럼 2023년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희망적인 질주를 펼쳐나가길 기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N 비전 74'(앞)와 기아의 순수 전기차 'EV6 GT'가 30일 충남 태안의 한국테크노링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주행 코스를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조리개를 f11로 두고 5분간 노출해 전체 주행 장면을 사진 한 컷에 담아냈다. 아직 어두운 새벽에 영하의 날씨를 뚫고 거침없이 달리는 국산 첨단 차량들처럼 2023년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희망적인 질주를 펼쳐나가길 기원한다.

태안=서영희 이한형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