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직원들, 담당 분야 성과 인정 … 장관 표창 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의대 직원들이 최근 담당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동의대 입학관리팀 권정은 입학사정관과 대학혁신행정지원팀 김선홍 직원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취·창업지원팀 신수경 직원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신수경 직원은 2015년부터 취·창업지원팀에 근무하면서 적극적인 취업 지원 활동으로 동의대 대학일자리센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등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에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직원들이 최근 담당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동의대 입학관리팀 권정은 입학사정관과 대학혁신행정지원팀 김선홍 직원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취·창업지원팀 신수경 직원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입학관리팀 권정은 입학사정관은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과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 등 진로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도 진로 교육 발전의 진로 탐색 활동 협력 분야 유공자에 선정됐다.
대학혁신행정지원팀 김선홍 직원은 PRIME 사업의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한 기획총괄팀 소속으로 국가재정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해당 사업의 성과를 활용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한 공로로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에 선정됐다.
신수경 직원은 2015년부터 취·창업지원팀에 근무하면서 적극적인 취업 지원 활동으로 동의대 대학일자리센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등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에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Z칼럼]한강 작가도 받지 못한 저작권료와 저작권 문제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아시아경제
- "수지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수지 SNS에 댓글 남긴 여성이 공개한 사연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석유는 신의 선물이야"…기후대책 유엔회의서 찬물 끼얹은 사람 - 아시아경제
-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 아시아경제
- '이렇게 많은 돈이' 5만원권 '빽빽'…62만 유튜버에 3000억 뜯겼다 - 아시아경제
- "저거 사람 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버틴 남성 살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올해 지구 온도 1.54도↑…기후재앙 마지노선 뚫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