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빛낸 콘텐츠 대상은 '오세블리의 섬박2일'…오세블리 "내년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2022 BJ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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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콘텐츠 대상은 '오세블리의 섬박2일'이 차지했다.
오세블리는 1박2일처럼 무인도에서 체험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수상한 오세블리는 "콘텐츠 대상 너무 감사드린다. 내가 받을지 몰라서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않았지만 짧게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세블리의 섬박2일은 무인도에서 노방종으로 나와 게스트들이 생존하는 방송이다. 5회정도 진행됐다. 아프리카와 공동 콘텐츠로 만드는 첫 프로젝트였다. 스탭들도 많이 고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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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올해를 빛낸 콘텐츠 대상은 '오세블리의 섬박2일'이 차지했다.
3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 aT센터'에서는 올해를 마무리 짓는 '2022 아프리카TV BJ대상'이 열렸다.
3부에서는 대망의 콘텐츠 대상 시상이 열렸다. 콘텐츠 대상 수상자는 아프리카TV 반지가 수여된다. 그 주인공은 오세블리였다. 오세블리는 오세블리의 섬박2일을 제작했다.
오세블리는 1박2일처럼 무인도에서 체험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수상한 오세블리는 "콘텐츠 대상 너무 감사드린다. 내가 받을지 몰라서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않았지만 짧게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세블리의 섬박2일은 무인도에서 노방종으로 나와 게스트들이 생존하는 방송이다. 5회정도 진행됐다. 아프리카와 공동 콘텐츠로 만드는 첫 프로젝트였다. 스탭들도 많이 고생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 상은 대표로 내가 받지만 다 같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까지 나와 준 게스트들 너무 감사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지영 기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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