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최지우, 유재석 옆 드레스 자태 자랑 "'무도' 이후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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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2022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최지우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함께 시상자로 나섰던 유재석과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29일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 유재석과 시상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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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가 '2022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최지우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함께 시상자로 나섰던 유재석과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174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함께 시상자로 나선 유재석과 찍힌 방송화면을 캡쳐하며 "무한도전 이후 오랜만에 만난 재석오빠. 반갑네~~"라고 전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지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48살인데 너무 예뻐, 나이는 나만 먹네", "최지우 씨 과거 무한도전 택시편 때 재밌게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29일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 유재석과 시상자로 등장했다. 최지우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최지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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