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박보영, 동안 자랑하더니…느낌 확 달라진 모습

김현숙 기자 2022. 12. 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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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박보영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박보영의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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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박보영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박보영의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언니 사진이라니", "뽀블리도 멜크"라며 화답했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박보영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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