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유니버스 예능 ‘하우스 오브 돌’로 선보일 최강 케미스트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2. 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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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가 정체불명 기이한 공간에 초대받았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지난 28일, 29일 오후 2시 앱과 공식 SNS를 통해 신규 숏폼 예능 시리즈 그룹 케플러(Kep1er)의 '하우스 오브 돌 (HOUSE OF DOLS)' 티저 영상 1, 2편을 각각 공개하며 특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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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룹 케플러가 정체불명 기이한 공간에 초대받았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지난 28일, 29일 오후 2시 앱과 공식 SNS를 통해 신규 숏폼 예능 시리즈 그룹 케플러(Kep1er)의 ‘하우스 오브 돌 (HOUSE OF DOLS)’ 티저 영상 1, 2편을 각각 공개하며 특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유니버스 신규 예능 ‘하우스 오브 돌 (HOUSE OF DOLS)’은 수상한 파티에 초대된 아티스트가 공간을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단서로 비밀을 추리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예능이다. 괴상한 모습의 강아지, 아기 지네, 왕손 등 크리처(Creature)가 이끄는 고도의 심리전과 추리력이 접목된 미션은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버림받은 해골 강아지, 아기 지네 등 인형 크리처가 대거 등장해 섬뜩한 잔혹 동화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상한 파티장에 초대받은 케플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알 수 없는 공간에 갇힌 멤버들과 인형 크리처들의 대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멤버들이 이를 처치하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이어질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유니버스 신규 예능 ‘하우스 오브 돌 (HOUSE OF DOLS)’은 어릴 적 인형에 상상력을 더한 유니크한 스토리라인으로 초특급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미장센 효과, 독특한 인형 크리처 CG(컴퓨터 그래픽) 등을 활용해 차원이 다른 신선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하우스 오브 돌 (HOUSE OF DOLS)’은 오는 2일 본편 1화를 시작으로 3일 2~3화, 4일 4~5화 이어 5일 6화까지 유니버스 앱을 통해 연이어 공개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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