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희선, 14세 딸과 벌써 키가 비슷해? 168cm 늘씬 모녀의 외출 포착!

이지수 2022. 12. 30. 15: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희선과 딸이 다정히 외출에 나섰다.

46세인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 다정한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김희선은 30일 "i love you so much...!"라며 딸과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김희선 모녀는 정답게 손을 꼭 잡고 나란히 대로변을 걷고 있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모녀는 키가 비슷한 우월한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14세인 김희선의 딸은 엄마의 키인 168cm에 근접해 있어, 성인이 되면 김희선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77년생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