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연말 청년-물류 현장 찾아 소통

윤성효 2022. 12. 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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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30일 오전 아메리칸트레이 창원상남점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 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항만하역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항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한 박 도지사는 "항만은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대부분을 처리하게 되는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중요한 곳"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부산항 신항과 앞으로 조성될 진해신항을 경남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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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메리칸트레이 창원상남점,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차례로 방문

[윤성효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산항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방문.
ⓒ 경남도청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30일 오전 아메리칸트레이 창원상남점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 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항만하역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도지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자립을 도모하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항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한 박 도지사는 "항만은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대부분을 처리하게 되는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중요한 곳"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부산항 신항과 앞으로 조성될 진해신항을 경남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30일 오전 아메리칸트레이 창원상남점 방문.
ⓒ 경남도청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30일 오전 아메리칸트레이 창원상남점 방문.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산항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방문.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산항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방문.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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