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남천면 야산에서 불…1시간 만에 불길 잡아

최재용 2022. 12. 30.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12분께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등 85명, 산불진화정비 19대를 현장에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8시 10분께 큰불을 잡는데 성공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전 7시 12분께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약 1시간 만인 오전 8시 10분께 큰불을 잡는데 성공했다. (산림청 제공) 2022.12.30

경북 경산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12분께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등 85명, 산불진화정비 19대를 현장에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8시 10분께 큰불을 잡는데 성공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산=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