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승은 이영지"…'쇼미11' 오늘(30일) 파이널, 예상 깬 결과 나올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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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11'이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쇼미더머니'는 11번의 시즌을 거듭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영지는 출중한 랩 실력과 음악적인 감각, 스타성을 무기로 이번 '쇼미더머니11'의 볼거리를 담당했다.
또한 차트에서는 여전히 '쇼미더머니' 음원 미션을 통해 발매된 곡들이 다수 포진된만큼,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될 음원 등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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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어차피 우승은 이영지"
Mnet '쇼미더머니11'이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30일 펼쳐질 파이널 무대에서는 4인의 래퍼들이 최후의 승기를 잡기 위한 무대를 선보인다.
'쇼미더머니'는 11번의 시즌을 거듭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인디 문화에 가까웠던 힙합을 대중문화 반열에 올렸으며, 수많은 스타 래퍼들을 배출했다.
이번 시즌에는 이영지, 던말릭, 블라세, 허성현이 TOP4이 오르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이영지의 출연이 일찌감치 화제가 됐다. 시작전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만큼, 일각에서는 이영지의 출연 자체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이영지는 출중한 랩 실력과 음악적인 감각, 스타성을 무기로 이번 '쇼미더머니11'의 볼거리를 담당했다. 여러 면에서 화제를 이끌었고, 그러한 결과는 'NOT SORRY'(낫쏘리)의 음원차트 호성적으로 입증됐다.
이전 시즌들보다는 화제성이 덜했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이는 다양한 신인들에게 기회가 돌아갔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차트에서는 여전히 '쇼미더머니' 음원 미션을 통해 발매된 곡들이 다수 포진된만큼,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될 음원 등에도 기대가 모인다.
사진=Mnet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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