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40년 전통 일본 골프장 회원 3차 모집...한케이골프 기존 회원 추가 우대 할인

HK 치구사 골프&리조트 평생회원권

‘HK 치구사 골프&리조트’는 역동적인 산악 구릉형 코스로, 라운딩 내내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해외골프회원권 18년 연속 1위 기업인 ㈜한케이골프가 인수해 운영하는 일본 명문 ‘HK 치구사 골프&리조트’ 평생회원권이 출시됐다. 이 골프&리조트는 일본 오카야마 효고현 시소시 치쿠사쵸 타카노스 24-2에 있는 18홀, 파 72(전장 6950 야드) 코스다. 해발 700m에 있어 산세도 아름답고 삼목도 시원시원하고 곧게 뻗어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자랑한다. 개장 40년을 넘긴 명문 골프장으로 최근 리조트와 코스를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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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하기에 적합한 기후 환경

역동적인 산악 구릉형 코스로 라운딩 내내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코스 자체가 기복이 있고 샷 하나하나를 전략적으로 짤 수 있어 긴장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풍경을 즐기면서 라운딩할 수 있다. 오카야마 하절기 평균 기온은 22°에서 25°로 라운딩하기에 적합한 기후 환경이다.
　HK 치구사 골프&리조트는 오카야마 공항에서 1시간 40분,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2시간 40분, 이타미 공항(오사카 국제공항)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이 골프&리조트 산장 숙소는 ‘별과 숲의 숙소’라는 애칭답게 산중의 고요함을 느끼면서 맑은 밤하늘 아래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다.
　일본식과 현대적 분위기가 적절하게 섞인 객실 안에서 18번 홀 경관은 물론이고 자연환경도 즐길 수 있다. 실내에는 냉장고, TV, 욕실, 화장실이 구비돼 있다. 스키야키나 소고기 샤브샤브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평생회원권은 SILVER(기명 1, 무기명 1), GOLD(기명 1, 무기명 3), VIP(무기명 4) 등 세 종류로 한케이골프 기존 회원은 추가 우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루 체류비는 기본적으로
1인당 주중 8900엔, 주말 9900엔이다. 여기에는 그린피, 카트비, 3식 숙박과 오카야마 송영비가 포함돼 있다. 평생회원권은 출시한 지 10일 만에 1차 완판됐으며 2차 창립 구좌까지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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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회원 모집 성황리에 마감

현재 마감구좌 특전으로 마지막 3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마감구좌 특전 혜택으로는 오카야마 송영비 면제, 오사카 송영비 실비(1만엔), 9홀 추가 라운드 비용 면제, 연회비 면제, 중식 면제가 적용된다. 회원에게는 HK 치구사 골프&리조트 정회원 증서와 카드가 발급된다.

문의 031-689-477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