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와 새 출발 "선한 활동 약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인 기획사를 통해 활동을 이어나간다.
29일 휴먼메이드는 공식 SNS를 통해 "이승기는 1인 회사 휴먼메이드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휴먼메이드는 이승기의 새로운 시작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뜻깊은 사랑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금일 나눴음을 알린다"며 "사명과 같이 휴먼메이드와 이승기의 선한 활동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인 기획사를 통해 활동을 이어나간다.
29일 휴먼메이드는 공식 SNS를 통해 "이승기는 1인 회사 휴먼메이드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휴먼메이드는 이승기의 새로운 시작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한 사실도 전했다. 이에 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뜻깊은 사랑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금일 나눴음을 알린다"며 "사명과 같이 휴먼메이드와 이승기의 선한 활동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문제로 분쟁 중이다. 이날 오전 후크 엔터테인먼트에게 받은 정산금의 일부인 20억 원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디어 브리핑] MBC '자막·화면 조작' 사건…2022 언론계 최대 이슈
- 서울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명단' 3차례 걸쳐 행안부 제공"
- 우크라이나 S-300 지대공 미사일, 벨라루스 영토 낙하
-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흰 연기만 자욱'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현장…5명 사망·37명 부상, "방
- [D화보] 'MBC 방송연예대상' 빛나는 예능 주인공들 총출동!
- 한동훈 "국민들, 국력이 '이재명 방탄'에 소비되는 걸 바라지 않을 것"
- 추경호 "민주당, 이재명 선고 앞두고 '특검법 꼼수'…1심 생중계나 요청하라"
- "민주당,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 수사비까지 손 대…딥페이크·N번방 수사도 차질" [법조계에 물
- "이 영화, 만들 일이 없었다면"…전쟁 다큐가 기록한 진실의 최전선 [D:영화 뷰]
- ‘직무 정지까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연임 도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