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의 2023년 신년 휘호는? '옥토희보'

박항구 2022. 12. 29. 17: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 서도회가 주최한 2023 계묘년 신년휘호 쓰기 행사에서 '옥토끼가 기쁜소식을 가지고 온다'라는 뜻의 '옥토희보'를 쓰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