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희보' 2023년 신년 휘호 쓰는 주호영 원내대표

박항구 2022. 12. 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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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 서도회가 주최한 2023 계묘년 신년휘호 쓰기 행사에서 '옥토끼가 기쁜소식을 가지고 온다'라는 뜻의 '옥토희보'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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