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익 함평군수, 소외계층 위문 활동 전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2022. 12. 29.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코로나19와 한파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문하기 위해 이상익 함평군수와 군 직원들이 독거 어르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불 세트,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군수는 "계묘년 새해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거나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29일 코로나19와 한파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문하기 위해 이상익 함평군수와 군 직원들이 독거 어르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불 세트,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군수는 “계묘년 새해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거나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