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샘 워싱턴·조 샐다나, 수중촬영도 즐겁게…비하인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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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뛰어난 완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한 배우와 제작진의 뜨거웠던 노력의 현장을 공개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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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뛰어난 완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한 배우와 제작진의 뜨거웠던 노력의 현장을 공개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와 열정 넘치는 촬영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다.
먼저 힘든 수중 촬영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즐기는 듯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10대 소녀 키리로 분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많은 부분들을 상의해야 했던 시고니 위버의 모습과 모든 것을 솔선수범하게 점검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모습까지 영화를 위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아바타: 물의 길'답게 색다른 방식으로 촬영 중인 제작진의 모습과 스파이더 역의 잭 챔피언이 실제 물에서 떠오르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수중 퍼포먼스 캡처 촬영에 대한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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