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3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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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이 내년 1월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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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이 내년 1월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거창=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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