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영(CANDO),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 OST 가창…이별 감성 발라드곡 '여전히 난 그리워 하나 봐' 31일 공개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2. 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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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도영(CANDO)이 '커피여우 김삼월' OST 대열에 합류, 깊고 진한 목소리로 감동을 더한다.
오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 OST '여전히 난 그리워 하나 봐'가 발매된다.
한편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 OST '여전히 난 그리워 하나 봐'는 오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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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최도영(CANDO)이 '커피여우 김삼월' OST 대열에 합류, 깊고 진한 목소리로 감동을 더한다.
오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 OST '여전히 난 그리워 하나 봐'가 발매된다.
이번 OST '여전히 난 그리워 하나 봐'는 실력파 작곡가 황영화, 다무(Damu),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이별 뒤 그리운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이다.
'여전히 난 그리워하나 봐 한 번만이라도 다시 너의 곁에 있고 싶은데/길었던 하루 속에서 너를 불러봐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처럼 이별의 정서를 담은 애달픈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 웅장한 사운드가 만나 이별 감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 최도영(CANDO)이 가창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도영(CANDO)은 탁월한 감정 표현력과 감미로운 보컬로 'OST 황태자'의 면모를 뽐낼 계획이다.
최도영(CANDO)은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CANDO'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 다수의 앨범을 비롯해 '기막힌 유산', '연애의 참견 2022', '태양의 계절', '꽃길만 걸어요' 등 각종 드라마 OST 가창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Nica 작가의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은 신선이 되기 위해 천 개의 간을 먹었으나 인간으로 변해 버린 구미호 김삼월과 방랑 생활을 하던 그녀를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인 카페 사장 박종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로맨스물이다.
한편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 OST '여전히 난 그리워 하나 봐'는 오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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