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퍼스트안과, '2022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수상

청주퍼스트안과가 '2022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시력교정수술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주퍼스트안과는 이번 수상이 우수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가진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퍼스트안과는 전국에서 5번째로 근시전문클리닉에 선정되는 등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맞는 브랜드 운영으로 지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독일 슈빈츠 사의 아토스 장비로 진행하는 '스마일수술'은 스마일라식과 같은 방식의 시력교정술이지만 장비는 기존보다 더 진일보해 시력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상윤 청주퍼스트안과 대표원장은 슈빈츠 아토스 스마일수술 인증의사로, 지난 2017년 스마일수술 우수성에 대한 논문을 SCI급 논문 'Cornea'에 발표하였다.

여기에 레이저조사 속도가 4MHz로 8배 빠르고, 각막중심추적 기능과 안구회축보정 기능 등이 추가되면서 더욱 정교하고 세밀하게 시력교정수술이 가능해 오차범위를 최소화하고 있다.

청주퍼스트안과 관계자는 "퍼스트안과의 의료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주신 환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랑방 같은 안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친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