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x이장우, 폭풍 먹방에 얼굴 퉁퉁…"많이 먹었어" (나혼산)

장예솔 기자 2022. 12. 29.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이장우의 폭풍 먹방 후유증이 포착됐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베트남 달랏에 뜬 '팜유 원정대'가 인생 쌀국수 집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1회 팜유 세미나' 첫날 펼쳐진 팜유 원정대의 쉴 새 없는 먹부림의 후유증은 세미나 이틀 차 아침 박나래와 이장우의 퉁퉁 부은 얼굴이 증명해 보인다.

호텔 로비에 모여 세미나 둘째 날 일정 의견을 나눈 팜유 원정대는 시작부터 '팜유는 하나'임을 증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이장우의 폭풍 먹방 후유증이 포착됐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베트남 달랏에 뜬 '팜유 원정대'가 인생 쌀국수 집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1회 팜유 세미나' 첫날 펼쳐진 팜유 원정대의 쉴 새 없는 먹부림의 후유증은 세미나 이틀 차 아침 박나래와 이장우의 퉁퉁 부은 얼굴이 증명해 보인다.

팜유 원정대는 어마어마하게 부은 서로를 보며 "어제 많이 먹었어"라고 급 수긍한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호텔 로비에 모여 세미나 둘째 날 일정 의견을 나눈 팜유 원정대는 시작부터 '팜유는 하나'임을 증명한다. 

해장을 위한 메뉴 선정 의견을 묻자 베트남 대표 음식 쌀국수로 대동단결한 것.

'대장 팜유' 전현무는 맛집 선정에 자신감을 보이며 미리 알아둔 쌀국수 집으로 팜유 동생들을 인도한다. 

팜유 원정대는 외관부터 맛집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식당 분위기에 놀라고, 먹자마자 감탄을 쏟아내게 만드는 맛에 두 번 놀란다.

박나래는 "전날 먹은 알코올이 배출되는 맛"이라고 하고, 전현무는 "함부로 끼니를 채우지 마라"라고 명언을 쏟아내며 "국물을 먹자마자 위에서 고맙다고 신호를 보내는 맛"이라고 리얼 리뷰를 쏟아낸다고. 

가는 곳마다 팜유 동생들을 맛집의 세계로 안내하는 전현무의 맛집 찾기 비법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배를 두둑이 채운 팜유 원정대는 건강한 팜유가 되기 위해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한다.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헬멧 숍에 들린 팜유 원정대는 베트남 사람들은 쓰지 않는 '외계 헬멧(?)'을 구매, 이를 쓰고 온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포착돼 그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제1회 팜유 세미나'의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