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전문 기업 핫셀러, 'SNS 마케팅 솔루션' 부문 우수성 인증

SNS 마케팅 빅데이터 솔루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주)핫셀러'가 '2022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SNS마케팅 솔루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는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다.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핫셀러는 빅데이터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과 광고·홍보 대행 업계를 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핫셀러는 지난 2019년부터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업스타그램’을 런칭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과 광고·대형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 이익과 건강한 재무 상태를 갖춰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업스타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의 SNS 빅데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성과 좋은 마케팅 채널로 육성하고 있다. SNS 역할과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핫셀러는 업스타그램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직접적인 마케팅을 수행해 주고 있다. 뛰어난 활용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호평받으며, 업스타그램은 1년 만에 빠른 성과를 기록했다.

핫셀러 관계자는 "핫셀러의 시작은 프로그래밍할 줄 아는 마케터, 마케팅을 할 줄 아는 프로그래머들이 모여 설립했으며,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마케팅과 광고, 홍보 대행업 및 마케팅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이고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축적된 인프라와 데이터를 활용해 AI와 빅데이터를 핵심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