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버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유아브랜드 / 유아동 스킨케어 부문 1위 수상
닥터비오비의 유아동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노우버디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유아브랜드 / 유아동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우리 아이들의 희고 깨끗한 피부를 지켜준다’는 뜻의 스노우버디는 국내 최초로 휘핑클렌저를 출시하며 200만 개 판매 돌파, CJ 유아동 클렌저 매출 1위, 롯데마트 유아동 클렌저 매출 1위를 달성하며, 많은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는 브랜드이다.
스노우버디는 놀이가 가능한 휘핑클렌저를 시작으로, 내추럴 성분 90%의 올인원과 샴푸, 뿌리는 선밀크, 칫솔질과 가글이 가능한 2 in 1 저불소 거품치약, 무향의 365 로션, 소리가 즐거운 바스톡톡, 목욕가운 등 총 16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닥터비오비 관계자는 수상에 대해 “이번 수상은 제품 출시 때마다 최소 12개월 이상의 테스트 기간을 통해 안전한 포뮬러를 개발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시선에서 제품개발에 힘써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 제품 한 제품마다, 우리 아이들의 눈같이 희고 깨끗한 피부를 지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5년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앞으로도 수출에 박차를 가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1등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노우버디는 지난달에 인도네시아 식악청(BPOM)에 화장품 인허가를 마치면서, 북미, 중국,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이어서 인도네시아에도 본격적인 수출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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