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케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유아브랜드 / 유아동식품 부문 1위 수상
리틀케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유아브랜드 / 유아동식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주식회사 닥터비오비의 리틀케어는 '엄마의 마음에 작은 보탬'이라는 뜻으로,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유아동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건강한 원료와 안전한 레시피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이다. 생후 3개월부터 섭취가능한 신생아 유산균, 츄어블 타입의 키즈 유산균, 면역에 필수인 홍삼젤리 등의 제품군을 갖췄다. 브랜드의 이념이 ‘건강하고 맛있고 즐거운 식품으로 아이들을 튼튼하게’인 만큼 아이들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유아동 건강기능식품을 연구하고 있다.
리틀케어의 대표 제품인 '베베락토듀얼'은 출시 이래 100만 포 이상 판매되며 엄마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유산균 제품이다. 유산균 본연의 기능에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아연까지 추가하여 2중 기능성의 유아동 유산균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생아부터 섭취가능한 '베베락토듀얼'을 먹었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키즈락토듀얼'을 접하면서 추가 구매 상승효과도 누리고 있다.
또한, 리틀케어에는 유산균뿐만 아니라 유아 면역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홍튼튼 홍삼키즈'와 '튼튼쑥쑥 홍삼젤리'가 있으며, 홍삼제품인 만큼 홍삼 원료는 한삼인과 제휴해 국내 계약재배를 통한 원료만 사용하고 있다.
리틀케어 관계자는 "출시 이래 약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제품을 꾸준하게 개발해온 덕분에 이런 영광이 주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함께 공감하며, 좋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틀케어는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2030년에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도약 중에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도 제쳤다…올 유튜브 1위, MZ는 왜 '그 눈빛'에 빠졌나 | 중앙일보
- "영상 속 여자, 너지?"…아내 성인배우로 의심하는 의처증 남편 | 중앙일보
- 한여름, 어느 의사의 고독사…친형은 외제차 타고 나타났다 | 중앙일보
- "언니, 좋아하는데 왜 몰라줘요" 동성 성추행한 20대 여성 최후 | 중앙일보
- 다섯살 장애 아들 둔 엄마 “저도 잘 나가고 싶습니다” | 중앙일보
- '무한도전' 명소도 못버티고 눈물 펑펑…목욕탕이 사라진다 | 중앙일보
-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여성, 맨손으로 받아낸 남성의 정체 | 중앙일보
- 배구 조재성 "전 병역비리 가담자…죽을 때까지 사죄드릴 것" | 중앙일보
- [단독] TBS 직원 10명중 6명 "김어준 방송, 중립적이지 않다" | 중앙일보
- 이렇게 택시기사 유인했다…접촉사고 CCTV '15분의 기록'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