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사본느리 드 니옹,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천연비누 부문 1위 수상
㈜에쎄르의 천연비누 브랜드 '라 사본느리 드 니옹'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천연비누’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에쎄르의 '라 사본느리 드 니옹'은 400여 년 전통을 이어받은 프랑스 프리미엄 천연비누 브랜드로 트리플밀드 및 저온 가열공법의 제조 철칙으로 순도 높은 비누를 제조하고 있다. 팜오일, 올리브오일, 시어버터 등 자연 유래 성분 98%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보습, 각질 제거 등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며, 자극적이지 않고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또한, 향수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남부의 그라스 지역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여 마지막 사용할 때까지 동일한 향기를 유지해 준다. 뿐만 아니라 중금속, CMIT/MIT 등의 유해 물질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비롯한 5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라 사본느리 드 니옹의 또 다른 매력은 틴케이스의 그림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방스 고유의 감성과 문화를 담아낸 작품으로, 선물이나 답례품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라 사본느리 드 니옹 관계자는 "브랜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과 알아봐 주는 소비자들 덕분에 이번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연비누를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별 라인업을 구축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항상 만족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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