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득남' 정성호 "♥경맑음 母, 이제 공장 닫으라고 했다"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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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정성호가 다섯째 아들을 득남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얼마 전 다섯째 아들을 얻은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성호는 '다섯째 득남'에 대해 언급하며 "경맑음도 너무 건강하다. 사실 제 나이에 득남한다는 것은 하늘에서 축복을 내린 게 아닌가 싶다. 너무 행복하다. 50살에 아버지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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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신랑수업' 정성호가 다섯째 아들을 득남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얼마 전 다섯째 아들을 얻은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성호는 '다섯째 득남'에 대해 언급하며 "경맑음도 너무 건강하다. 사실 제 나이에 득남한다는 것은 하늘에서 축복을 내린 게 아닌가 싶다. 너무 행복하다. 50살에 아버지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있는데도 좋다"며 미소를 지으며 "누구 닮았는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정성호는 '내년에는 뭐 할거냐'는 질문에 "뭘 또 하냐. 못 산다 이제"라고 질색하며 "거짓말 아니고 장모님이 조용히 저를 불러서 '공장 좀 닫아'라고 그러셨다"며 소리치는 경맑음의 모친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아쉬우니까 공장 닫기 전에 어떠냐"며 여섯째를 언급했고 정성호는 "말도 꺼내지 마라"라며 단호히 대답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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