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2002 월드컵 4강까지 갈 줄이야...이벤트 했다가 적자"(라스)
오수정 기자 2022. 12. 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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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이연복이 2002 월드컵 당시를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수요일은 밥이 좋아' 특집으로 꾸며져 이연복, 김병현, 노사연, 히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2002년 월드컵 때 가게 적가가 났었던 일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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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이연복이 2002 월드컵 당시를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수요일은 밥이 좋아' 특집으로 꾸며져 이연복, 김병현, 노사연, 히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2002년 월드컵 때 가게 적가가 났었던 일을 회상했다.
이연복은 "그 때 우리나라가 4강까지 올라갈 줄 누가 알았겠냐. 그래서 8강 가면 탕수육 50% 할인, 4강 가면 50% 할인 된 가격에서 또 50% 할인 이벤트를 했었다. 가게가 적자였다"면서 웃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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