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만 바라보는 사랑꾼…"사랑 있으니 문화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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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구준엽은 아내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지 않냐는 물음에 "우리의 사랑은 점점 더 강해지고 의미 있을 것"이라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구준엽은 서희원과의 언어 및 문화 차이가 없냐는 질문에 "우리는 사랑이 있으니 언어, 문화 차이는 없다"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구준엽과 지난 3월 과거 연인이었던 서희원과 20년 만에 재회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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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남성 듀오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28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구준엽이 싱가폴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구준엽은 오는 3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DONT LET DADDY KNOW'에 출연한다. 이 때문에 새해 첫 날을 아내와 함께 보내지 못한다고.
구준엽은 아내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지 않냐는 물음에 "우리의 사랑은 점점 더 강해지고 의미 있을 것"이라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구준엽은 서희원과의 언어 및 문화 차이가 없냐는 질문에 "우리는 사랑이 있으니 언어, 문화 차이는 없다"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구준엽과 지난 3월 과거 연인이었던 서희원과 20년 만에 재회해 결혼했다.
사진=보그 타이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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