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성해은, 파우치 대신 지퍼백…"찢어지면 바꿔"

이슬 기자 2022. 12. 28.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승연애2' 성해은이 파우치 대신 지퍼백을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드디어 영접한 성해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다고요?! 그녀가 직접 고른 성해은의 5Things는 과연....?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파우치 대신 지퍼백을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드디어 영접한 성해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다고요?! 그녀가 직접 고른 성해은의 5Things는 과연....?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성해은은 짐으로 가득찬 큰 가방을 공개했다. 성해은은 "제가 보부상으로서 항상 이렇게 가지고 다닌다. 너무 많아서 당황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화장품을 지퍼백에 넣어다니는 성해은은 "이게 제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파우치다. 항상 지퍼백으로 휴대하고 들고 다니고 있다. 이것 만큼 실용적이고 편하게 쓸 수 있고, 투명해서 안이 다 보인다. 파우치는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해은은 "찢어지면 바꾼다. 아무리 꾸깃꾸깃해져도 상관없다"며 웃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