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에도 묵묵히 중부전선 지키는 15사단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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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정중앙을 수호하는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가 몰아친 지난 14일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모드를 저버리고 대규모 포사격 등 미사일 발사를 자행하며 한반도에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최근 무인정찰기도 내려보냈지만 우리 군은 한 치 흐트러짐 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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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정중앙을 수호하는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가 몰아친 지난 14일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모드를 저버리고 대규모 포사격 등 미사일 발사를 자행하며 한반도에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최근 무인정찰기도 내려보냈지만 우리 군은 한 치 흐트러짐 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철원=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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