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한 광주 서구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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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한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은 28일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백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 본분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스스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제7대 서구의회 의정활동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대로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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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백종한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은 28일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백 의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 본분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스스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제7대 서구의회 의정활동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대로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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