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해외건설 수주 300억불 달성!'
김민호 2022. 12. 28. 11:10
2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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