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단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ABH+,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부 전문가가 직접 연구, 개발하는 화장품 브랜드 ABH+가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출산·육아 분야의 '스킨·바디용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킨·바디용품 부문에서 수상한 'ABH+'는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설립한 벤처기업 '정진호이펙트'에서 런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보습제와 항노화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출산·육아 분야는 출산 및 육아 용품 온라인 판매처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최종 평가 기준은 제품 만족도, 배송 만족도, 컴플레인 응대, 재구매 의사, 전반적 평가의 총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스킨·바디용품 부문에서 수상한 ‘ABH+’는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설립한 벤처기업 '정진호이펙트'에서 런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보습제와 항노화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스누아토(SNUATO) 라인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보습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누아토 크림’의 경우 ABH당 특허 성분 함유, 약산성(pH 4.5~5.5) 고밀도 제형으로 건조한 피부에 바르기 좋은 보습제이다. 연약한 피부 장벽으로 인한 영유아 및 성인의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개선하고, 피부 건조와 건조함으로 인해 생기는 가려움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ABH+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피부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고 내년에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약 한가득” 투투 황혜영, 20년째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 ‘61세’ 황신혜, 황금 몸매 비결 매일 ‘이 운동’ 하기… 방법은?
- 아리아나 그란데, '이 한국음식' 5분만에 해치워… 대체 뭐길래?
- 45세 추자현, ‘슬림한 어깨라인’ 공개… 관리 위해 ‘세 가지’ 절대 안 먹어
- “성대 보호 위해 ‘이 음료’ 절대 안 마셔”… 59세 문희경, 대체 뭐길래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대동맥국제교육훈련센터 지정
- '대표 마름 아이돌' 윈터, 간식으로 '이것' 먹어… 다이어트에 효과?
- 용인세브란스병원, 외국인 환자 진료 위한 국제진료소 개소
- ‘노노(老老) 간병시대’… 고령화 되는 요양 보호사 괴롭히는 질환은?
- 경제·환경·건강 등 걱정 수준 심각… 성인 5명 중 1명 '사회불안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