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자리경제과 ‘일’ 잘했다..최우수 부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시 일자리경제과가 올해 시책추진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경제과는 ▲ 지역물가 안정 및 근로자 복지증진 ▲ 안동형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 ▲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 가스시설 안전관리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목표치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경제과는 ▲ 지역물가 안정 및 근로자 복지증진 ▲ 안동형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 ▲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 가스시설 안전관리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목표치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부 수상에 앞서 대외적 수상도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우수상, 상사업비 6500만 원, 역량강화비 500만 원)을 수상했다.
또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중기부장관상) ▲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장관상, 지방교부세 1억5000만 원)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만들었다.
유수덕 안동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년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출을 막고 현장 중심의 상권 활성화를 견인해 지역경제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