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브랜드 ‘다우닝’, 평촌 롯데백화점서 전시상품 세일 이벤트 진행

천연가죽 소파 브랜드 ‘다우닝’이 평촌 롯데백화점에서 전시상품 세일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30일(금)부터 2023년 1월 12일(목)까지 약 2주 동안 평촌 롯데백화점 6층 행사장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다우닝의 전시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제품은 다우닝의 가죽소파, 리클라이너소파, 1인용, 4인용, 풀코너형 소파까지 다양한 구성이며, 여러 디자인의 제품을 확인 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제품을 구매한 이들 가운데 즉석으로 행운권 추첨을 진행해 3만원, 5만원, 10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1등에 당첨된 총 3명에게는 전체가죽 1인 리클라이너 소파를 증정하고, 2등 5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한다.

다우닝 관계자는 “신년을 맞이해 집안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고자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전시상품 이벤트를 계획하게 됐다”며 “다우닝의 대표 제품부터 인기 제품 등 여러 소파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보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