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뷰티/임산부 화장품 부문 1위 수상

(주)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뷰티/임산부 화장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임산부 사용 금지성분이 철저하게 배제된 안심 성분으로 스킨케어를 만드는 브랜드이다.

임산부의 약 80% 이상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지만 한정적인 임산부 전용 화장품,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불안감 등의 이유로 임신 중 스킨케어를 포기하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스킨케어 제품 선택이 어려운 임산부들의 인정받은 브랜드라는 부분에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

라루셀 관계자는 “임산부화장품”부문 5관왕을 완성하며 임산부 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루셀은 임신 중에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과 독자적 과학 기술을 더해 안전하지만 피부 고민별로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맞춤 화장품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민감성 피부 고객층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바이오코스 강유지 대표는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이 끊기지 않기 위해 유해 성분 없는 제품 연구개발에 더 집중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