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팝(3POP),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PC방 프랜차이즈 부문 1위 수상
2022. 12. 28. 09:00
쓰리팝(3POP)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PC방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쓰리팝은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전문적인 창업 컨설팅과 다양한 프로모션, 고객 만족 매장관리 시스템 구축 등과 함께 여러 주요 브랜드와의 콜라보(협업)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PC방 프랜차이즈’ 부문을 수상할 수 있었다.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쓰리팝은 현재 PC방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지원 및 약정 지원금 본사 지원 등의 혜택 제공으로 고금리로 인해 부담스러운 초기 창업비용의 높은 벽을 낮추는 데에 힘쓰고 있다. 또한 PC방 업계 최초로 공공요금 지원으로 가맹점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쓰리팝 관계자는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순 게임을 즐기는 오락 공간이 아닌 친숙한 문화공간이 되기 위해 연구하고, e스포츠 대회 주선 등 PC방을 넘어 E스포츠의 트렌드를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여름, 어느 의사의 고독사…친형은 외제차 타고 나타났다 | 중앙일보
- 18세 여성 승객 골목 끌고가 강제추행…50대 택시기사, 처벌은 | 중앙일보
- 5억짜리 아파트가 50억으로…상상 못 할 재건축 성공신화 | 중앙일보
- "미성년 제자 성착취"…前피겨국대 이규현 징역 6년 구형 | 중앙일보
- 심부름꾼서 방송의 전설로…유재석과 송해 합치면 이 남자 | 중앙일보
- 코로나가 판 바꾼다? "다낭 39만원" 그 싸구려 또 돌아왔다 | 중앙일보
- 대뜸 "혐오스런 중국인"…한국 유학생, 독일서 무차별 폭행 당했다 | 중앙일보
- '뇌전증 4급 조재성' 이런 병역비리 10명 이상…스포츠계 발칵 | 중앙일보
- '연예 뒤통령' 이진호 "이선희, 권진영한테 30억 받고 끝까지 침묵" | 중앙일보
- [단독] '눈에는 눈, 이에는 이'…북한 뚫은 송골매, 미국도 지지했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