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했다가 귀여웠다가’ 김지은, 출구 없는 매력에 빠져들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2. 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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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은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져들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김지은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또한 김지은의 귀여움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묘미를 더한다.
이처럼 김지은은 다채로운 의상과 콘셉트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매 컷마다 최고의 결과물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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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김지은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져들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김지은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미 가득한 김지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김지은은 긴 생머리에 블러셔 메이크업, 화이트 드레스로 여리여리 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 초록색 풀 사이로 누디 메이크업으로 청초함을 강조, 그중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짙은 고혹미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김지은의 귀여움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묘미를 더한다. 포멀한 겨울 슈트 룩을 뽐낸 김지은은 쪼그려 앉은 채 입술을 삐죽하는 표정을 짓는 것은 물론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 시크한 톰보이룩에 무덤덤함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처럼 김지은은 다채로운 의상과 콘셉트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매 컷마다 최고의 결과물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한편, 김지은은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종영 후 예능-광고-화보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특유의 러블리 매력으로 물들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기작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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