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홍대에 대형 아트워크…"도심 속 갤러리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K플라자는 홍대 쇼핑몰 외벽에 시민참여형 '아트워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AK플라자는 이번 아트워크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서브컬처와 도심 속 갤러리를 앞세워 홍대점의 랜드마크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홍대의 대표 랜드마크로서 고객 여러분과 소통하고 나아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홍대에 시민 참여형 아트워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 대표 갤러리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AK플라자는 홍대 쇼핑몰 외벽에 시민참여형 ‘아트워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면적은 245㎡로 AK플라자 홍대 전면에 위치한 글라스월에 설치됐다. 시민 대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선정된 작품을 아트워크를 통해 선보인다.
AK플라자는 이번 아트워크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서브컬처와 도심 속 갤러리를 앞세워 홍대점의 랜드마크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홍대의 대표 랜드마크로서 고객 여러분과 소통하고 나아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홍대에 시민 참여형 아트워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 대표 갤러리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