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내집마련으로 대출이자 1백만원…고정 수입 없어 고민" (진격의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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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언니들' 배수진이 고민을 밝혔다.
이날 배수진은 "5살 아들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대출 이자만 매달 1백만원씩 나가고 있다. 고정적인 수입이 나올 직업이 없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이곳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박미선은 대출을 많이 받은 이유를 먼저 물었고, 배수진은 "2월에 대출을 받아 경기도에 있는 집을 샀다. 금리가 너무 올랐다. 70만원 나오다가 100만원이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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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진격의 언니들' 배수진이 고민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돌싱글즈'로 얼굴을 알린 배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배수진은 "5살 아들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대출 이자만 매달 1백만원씩 나가고 있다. 고정적인 수입이 나올 직업이 없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이곳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박미선은 대출을 많이 받은 이유를 먼저 물었고, 배수진은 "2월에 대출을 받아 경기도에 있는 집을 샀다. 금리가 너무 올랐다. 70만원 나오다가 100만원이 됐다"고 털어놨다.
집을 산 이유로 그는 "이혼을 하고 이사를 많이 다녀서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 했다. 그래서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수진은 "좀 무리했는데, 평생 살 집이라고 생각을 해서 아들이랑 '평생 살자' 했다"고 무리해서라도 내집마련을 한 이유를 덧붙였다.
사진=채널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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