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 팬과 만나는 ‘2023 HLE FAN FES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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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화생명은 이번 행사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가올 새 시즌의 목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화생명은 이번 행사에 'HLE 오렌지 멤버십' 가입자 300명과 커뮤니티 플랫폼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앱'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100명을 추첨하여 총 400명의 팬을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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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화생명은 ‘2023 HLE FAN FEST’를 오는 8일에 경기도 광명에 있는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 하이퍼 홀(Hi-Per Hall)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번 행사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가올 새 시즌의 목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팬페스트에는 손대영 총감독과 ‘댄디’ 최인규 감독, ‘모글리’ 이재하 코치를 비롯해 ‘바이퍼’ 박도현, ‘킹겐’ 황성훈, ‘클리드’ 김태민, ‘제카’ 김건우, ‘라이프’ 김정민이 참석한다. 진행은 LCK 챌린저스에서 활약 중인 이동진 캐스터가 맡는다.
팬페스트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3년을 맞아 한화생명이 준비한 슬로건과 주제 영상을 공개하고, 팀과 선수 개개인의 목표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팬들은 원하는 선수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2부는 선수와 팬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3부는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와 신규 시즌 슬로건을 연계한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한화생명은 이번 행사에 ‘HLE 오렌지 멤버십’ 가입자 300명과 커뮤니티 플랫폼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앱’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100명을 추첨하여 총 400명의 팬을 초청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는 17일에 오픈된다.
정진솔 인턴 기자 s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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