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 현실판 백설공주 비주얼 '비하인드도 화보급'

명희숙 기자 2022. 12. 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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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배우 장규리가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장규리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백옥같이 흰 피부와 어우러진 강렬한 레드 컬러는 현실판 백설공주를 떠올리게 하며 장규리는 현장 비하인드도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규리는 광고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다양한 포즈와 함께 촬영에 집중,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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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배우 장규리가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장규리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규리는 붉은 컬러의 재킷에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모은다. 

백옥같이 흰 피부와 어우러진 강렬한 레드 컬러는 현실판 백설공주를 떠올리게 하며 장규리는 현장 비하인드도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규리는 광고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다양한 포즈와 함께 촬영에 집중,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매력부자다운 다양한 분위기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소와 눈빛으로 단번에 현장을 압도했고, 짧지 않은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 지친 기색 없이 촬영 준비 중에는 비글미를 방출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카리스마 가득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줬다고. 

한편, 장규리는 최근 종영한 SBS ‘치얼업’에서 ‘태초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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