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진부터 리아킴까지…다큐 'BORN TO 춤', K댄서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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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이 댄서들의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룬다.
오는 31일 오후 6시 Mnet의 UHD 댄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BORN TO 춤'이 공개된다.
'BORN TO 춤'은 대한민국의 춤을 이끌어 온 댄서들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고품격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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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Mnet이 댄서들의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룬다.
오는 31일 오후 6시 Mnet의 UHD 댄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BORN TO 춤’이 공개된다.
‘BORN TO 춤’은 대한민국의 춤을 이끌어 온 댄서들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고품격 다큐멘터리. 댄서들의 춤에 대한 철학과 인생, 그리고 혁신적인 퍼포먼스 기록을 담는다.
각 댄서들의 무대 위와 아래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연출력과 기술력을 총동원한 UHD 초고화질 퍼포먼스가 담길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 김설진 ▲ 비보이 윙(김헌우) ▲ 김보람 ▲ 은지 ▲ 립제이 ▲ 저스트절크 ▲ 리아킴 ▲ K Dance 3.0 총 8편이 공개된다.
세계적인 댄서들이 다수 이름을 올린 가운데, 프로그램의 런칭을 알리는 티저 영상이 공개돼 한껏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 팬덤 규모를 수치화, 그 중심에 춤이 있음을 강조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Mnet이 선사하는 K-DANCER들의 가장 프라이빗한 이야기’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퍼포먼스 영상의 희열을 본 다큐멘터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한형PD는 "춤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전성기를 맞이한 K-POP의 가장 큰 에너지원"이라며 "K-DANCE 신드롬은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단발적으로 소비되는 춤이 아닌 한국 대표 댄서들의 인생과 철학, 그들의 혁신적인 퍼포먼스를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Mnet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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