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상하이엔 매장 오픈→샌프란시스코·모나카 오가는 '럭셔리 라이프' [종합]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시카는 상하이 메인 스트림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시카는 대형 쇼핑몰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블랑앤에클레어 상하이 스토어가 생기는 곳"이라고 했다. 해당 매장에는 제시카의 사진이 대형 사이즈로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제시카는 동생 정수정(크리스탈)과 함께 샴페인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고, 중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관광지를 다니며 여행을 다녔다. 

샌프란시스코 나파밸리에서 친구들과 와인을 즐긴 제시카는 이후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방문했다. 그는 "여긴 내가 상상했던 그대로"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몬테카를로의 근사한 석양까지 감상하며 눈호강 라이프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