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 삼국지 기반의 캐주얼 방치형RPG, '모아삼국' 정식 출시

㈜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가 삼국지 소재의 방치형RPG '모아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27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시작했다.

유엘유게임즈의 '모아삼국'

유엘유게임즈의 신작 '모아삼국'은 저마다 다른 진영의 개성을 지닌 ‘위’ ‘촉’ ‘오’ ‘군’의 무장들을 본인만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인 게임으로, 일반 전투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PVE/PVP/인연 시스템 등)가 준비되어 있다. 또 '모아삼국'의 네이밍처럼 재미와 편리, 액션감을 한번에 모아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엘유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모아삼국'을 지금 다운로드하면 게임 진행 시, 400연뽑이 가능하다."라며 "현재 150가지의 캐릭터가 구성되어 있어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엘유게임즈는 ‘모아삼국’ 정식 출시 기념으로 공식 라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GM과 인사 나누기’, ‘찾아라 모아삼국 숏!’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및 당첨자에겐 인게임 아이템 또는 현물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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