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정석원,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분장+액션’ 압도적 존재감 선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2.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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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정석원이 분장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선사했다.

분장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커넥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 정석원은 영화 '올빼미'에 이어 '커넥트'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스틸러로 맹활약한 정석원이 선보일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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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커넥트’ 정석원이 분장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선사했다.

지난 7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정석원은 극중 ‘커넥트’ 동수의 몸을 노리는 장기밀매 조직의 일원 은표 역을 맡아 열연, 구독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소속사 측은 “극중 동수를 쫓는 은표 캐릭터를 강렬한 연기로 표현한 정석원은 첫 등장부터 구독자들에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며 “특히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은표의 등장 자체만으로도 구독자들에 긴장감을 불러일으켰고,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분장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커넥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 정석원은

영화 ‘올빼미’에 이어 ‘커넥트’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스틸러로 맹활약한 정석원이 선보일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커넥트’는 디즈니+에서 6개 전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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