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희토류 광산 매입"…골든센츄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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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가 베트남 희토류 광산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골든센츄리는 베트남 안틴그룹, 제이앤제이매니지먼트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베트남 희토류 광산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골든센츄리와 안틴그룹은 본계약과 별도로 베트남 하노이에 자본금 1천만 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골든센츄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희토류 광산을 매입하는 최초의 외국합작 법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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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찬휘 기자]
골든센츄리가 베트남 희토류 광산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5분 골든센츄리는 전 거래일 대비 38원(10.13%) 오른 4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골든센츄리는 베트남 안틴그룹, 제이앤제이매니지먼트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베트남 희토류 광산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골든센츄리와 안틴그룹은 본계약과 별도로 베트남 하노이에 자본금 1천만 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골든센츄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희토류 광산을 매입하는 최초의 외국합작 법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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