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나무 절단 작업 중 깔린 50대 남성 심정지

김태식 2022. 12. 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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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괴란동에서 26일 오후 8시05분께 나무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58)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 중이다.

동해=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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