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셸,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스킨케어 / 미스트 부문 1위 수상
헤이셸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스킨케어 / 미스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헤이셸은 청정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이자 원시림이 보전되어 있는 세이셸 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헤이셸의 페이셜 미스트는 성분과 펌프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미세 안개분사 미스트 제품이다. EWG 그린 등급 및 화해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생산했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 또한 완료했다.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이 되는 병풀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헤이셸의 화장품은 엄선된 자연주의 원료를 베이스로, 사계절의 기후적 특성과 온도 환경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구성으로 현대인의 피부를 적절하게 보호하고 본연의 건강한 자생력을 올려준다.
또한, 화장품 용기의 주 사용 재료인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재사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한다. 스테인리스 용기로 화장품 원료의 신선함과 피부에 닿는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사탕수수 100%로 만들어진 얼스팩 패키지 및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일조하고 있다.
헤이셸 관계자는 “스킨케어 / 미스트 부문 1위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오랜 연구 기간 및 테스트를 거쳐 헤이셸 브랜드가 탄생했다. 앞으로도 많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환경도 지키고 피부도 지키는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로 더 높이 성장하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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