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he JoongAng Plus
2022. 12. 27. 00:32
━
한여름, 어느 의사의 고독사
친형은 외제차 타고 나타났다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한여름, 어느 의사의 고독사
친형은 외제차 타고 나타났다
고인은 수재였습니다. 의대 졸업 뒤 병원을 차려 성공했지만 중국에서 망하고 말았죠. 고인의 골방을 정리하던 중 친형이 수입차를 타고 왔습니다. 대비되는 두 모습. 고인은 뭐가 힘들었을까요.
━
“자수하면 선처해 줍니까?”
‘뜻밖 대어’ LG가 나타났다
특수부 비망록②
“자수하면 선처해 줍니까?”
‘뜻밖 대어’ LG가 나타났다
━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우즈 바라만 보다가 떴다
가장 따뜻한 뉴스, 맥주맨
가장 따뜻한 뉴스, 맥주맨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여친, 1세 연상 영국인 이 배우? 소속사 답변은 | 중앙일보
- 서인영, 내년 2월 결혼식 올린다…예비 신랑은 누구 | 중앙일보
- 택시기사 시신 있던 그 집, 주인 따로있었다..."연락두절 상태" | 중앙일보
- 같은 학교 여고생 2명, 오피스텔 옥상서 추락사…유서 발견 | 중앙일보
- “자수하면 선처해 줍니까?”…‘뜻밖 대어’ LG가 나타났다 ⑩ | 중앙일보
- 스타 이승기·츄도 당했다…K엔터 후진적 행태 더 무서운 이유 [임명묵이 고발한다] | 중앙일보
- [단독] 北무인기 도발 전…김정은 '김씨일가 성지' 삼지연 갔다 | 중앙일보
- [단독] 북한 무인기 우리 영공 휘젓는데…국회, 드론 국방예산 260억 삭감 | 중앙일보
- 놀러갔다 피부미인 돼 돌아왔다…겨울에 '예뻐지는 그 동네' | 중앙일보
- 성형외과 '명품코' 광고에 운 민효린…이젠 이길 방법 생긴다? | 중앙일보